DESCRIPTION
1960년대 만들어진 미국 Phinney Walker사의 빈티지 트래블 알람 시계입니다.
여행용 알람시계는 1940 - 1980년대 미국 대륙을 횡단하던 비지니스맨들이 숙소에서 모닝 알람을 사용하던 필수품 입니다.
그 시절의 영화를 보면 사이드 테이블위 시계를 접어 여행가방에 넣는 모습을 볼수 있기도 합니다.
여행용 시계이기 때문에 접으면 이동이 용이한 파우치 혹은 보석함 형태로 변형되는 특이한 형태입니다.
DETAIL
컬러
레드
사이즈
접었을 때 : 가로 8.5cm ,세로 8.5cm , 높이 3.5cm
펄쳤을 때 : 가로 8.5cm ,세로8.5cm , 높이 9cm
소재
가죽 외
구성
알람 시계 1개
원산지
미국
컨디션
B
생활 기스와 사용감이 다소 있는 낮은 컨디션
CAUTION
리얼 빈티지 제품이지만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실제 사용을 권장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제품의 상태는 상세페이지의 사진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사진 보정을 최대한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있는 모니터와 PC 환경에 의해 실제의 상품의 색과 약간 달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빈티지 식기에 대하여
해외에서 식기로써 정상적으로 유통되고 사용되었던 제품들이지만
국내 통관법에 의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안내드립니다.
본 상품은 촬영 및 인테리어 연출용 소품 아이템입니다.
장식용으로써 취식을 위한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표면이 깨끗하지 않고, 사용감,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빈티지 제품은 사용 및 작동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한 모든 내용은 무료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